DGB생명, 변액연금보험 누적 초회보험료 2천억원 돌파

DGB생명이 대표 변액연금보험 상품의 누적 초회보험료가 2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DGB생명 측은 지난해 1월 출시한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누적 초회보험료가 2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도 각각 12억 원, 289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변액연금보험 상품의 인기 요인으로는 소비자들의 보험 수요가 사망보장에서 노후소득보장으로 변화했다는 점과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주식 투자 열풍으로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점 등이 꼽혔다.

DGB생명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려는 전략이 통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라며 "올 하반기에도 변액연금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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