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7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일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제공 : 연합뉴스)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1.48%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39만6648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02만5971명이 투표해 12.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31만2598명이 투표해 10.65%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10시까지의 누적 투표율은 10.98%였다. 당시 최종 사전투표율(20.14%)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2019년에 치러진 4·3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집계 투표율은 6.99%였고, 2017년에 치러진 4·12 재보선의 이틀째 동시간대 집계 투표율은 3.41%였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재보궐선거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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