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미국 자회사 주식 1조728억원에 추가취득…지분율 100%"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8일이다.
빅히트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법인을 통해 해외 레이블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