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열린 킥오프미팅 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가 'ESG 위원회'를 발족했다.

31일 회계사회는 회계업계와 유관기관, 기업, 학계 인사 등 15인으로 구성된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위원회(위원장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는 지난 30일 화상회의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위원회는 ESG 관련 기업보고와 공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투자자,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회계업계에 거는 기대를 반영해 기업보고 및 공시 자문, 측정 및 평가, 정보인증 등 회계업계의 ESG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ESG 전문가 양성과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발굴, 인증기준 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영식 회계사회 회장은 "ESG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기업의 ESG 관련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계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회계사들의 ESG 전문역량을 제고하고, ESG 관련 기업보고의 신뢰성이 향상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 :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
△회계법인 : 강동호 신한회계법인 상무, 오창택 한영회계법인 재무회계자문서비스부문장, 유정민 광교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 윤규섭 삼일회계법인 공공부문컨설팅 본부장, 이동석 삼정회계법인 전략컨설팅 본부장, 조남진 안진회계법인 리스크자문 본부장
△유관기관 :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ESG 사업본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박세환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기업 :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1본부 상무, 김광조 SK SUPEX SV추진팀 부사장, 임승관 KB자산운용 ESG&PI 실장
△학계 :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
△한국공인회계사회 : 조연주 연구교육부문 이사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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