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자임, 간편한 수면중 구강관리 `이베조은 구강항균팩` 출시

최근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생활양상이 크게 바뀌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심한 감기에 걸리는 것이 아닌 이상 마스크를 착용할 일이 별로 없었지만 이제는 마스크 착용이 당연시되었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하는 이들도 많지만 개인위생 강조와 함께 마스크 생활화로 독감, 감기 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감소했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많다.

감기 예방 효과가 알려지면서 바이러스 종식 이후로도 개인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의견도 늘어나고 있다. 마스크 생활화 시대는 어쩌면 이제 막 시작이라는 의견도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마스크착용이 꼭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은 구강호흡 및 구강건조를 유발하여 구강 내 세균 증식의 원인이 되며, 구취로 인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

지속적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구강 항균 작용이나 구강생태계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모두가 쉽게 생각했던 양치질이나 구강청결제 만으로는 구강 전체에 지속적인 항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코자임에서 수면 중 사용이 가능한 구강 항균 패치, 이베조은 구강항균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코자임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창업보육 기업으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서울대 구강 내과 전문의가 직접 경영과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제품의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겸비하였으며, 구강 질환에 효과적인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한 국내 유일의 구강 전문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이다.

㈜테코자임의 대표인 남윤 구강내과 진단학 전문의(서울대학교 치의학박사)는 구강 질환의 대부분은 입 속 세균의 밸런스가 무너져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구강 항균이 어려운 이유로 ▲첫째, 구강 내 항균에 효과적인 물질이 빠르게 제거되는 구강환경의 역동성 ▲둘째, 수면 중 강력한 천연 항균 물질인 타액 분비 저하(수면 중 90% 감소)로 인한 세균 활동 증가 ▲셋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치약과 가글로는 구강 질환 원인균의 주요 서식지인 혀 뒷부분에 항균 물질이 잘 닿지 않는 것, 이렇게 세 가지 이유를 지적했다.

이베조은 구강항균팩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벌이 만드는 천연 항균 물질로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주 원료로 하여 항균에 효과적이며, 식품 원료로 사용될 정도의 재료들의 사용으로 안정성을 확보해 장기간 반복적으로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

치의학 분야 최고 권위의 저널인 JDS(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2018년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프로폴리스 추출물은 20분 이상 구강 내 머무를 때 높은 효과를 보인다. 이를 위해 이베조은 구강항균팩은 입 천장에 붙이는 패치형 제형으로 수면 중 4시간 동안 유지가 가능하며 비수면 중 30분, 수면 중 4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작용하여 평소 관리가 힘든 부분까지 구강 전체에 효과적으로 항균 및 항염 작용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베조은 구강항균팩은 ㈜테코자임의 원천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함유된 유효 활성 물질을 일정하게 방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대학치과병원에서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큰 불편함과 자극 없이 지속적으로 타액 분비를 유도하여 1시간 동안 타액 분비량이 약 50% 증가하였으며, 함유된 유효 활성 물질은 패치가 모두 용해된 후에도 높은 농도를 유지하였으며, 수면 중 1회 1단 간 사용한 결과 전체 혐기성 세균이 30%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한편 이베조은 구강항균팩은 ㈜테코자임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전국의 치과 병·의원과 약국이나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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