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구의 중심 영등포 지식산업센터, `KLK 유윈시티` 주목

새천년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63-18번지 외 16필지에 공급하는 `KLK 유윈시티`의 분양 홍보관을 30일(화)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연면적 1만 4,351.40㎡, 지식산업센터 112실과 근린생활시설 20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2층~6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설계해 쾌적한 주차공간을 확보할 전망이다. 지상 7층~15층에는 다양한 평면의 지식산업센터가 구성된다.

최근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집중된 부동산 규제로 인해 지식산업센터가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까다로워진 아파트 청약 조건과 대출 규제 등으로 아파트 투자가 힘들어지자 비교적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 지식산업센터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비주거 상품으로 청약 규제, 분양권 전매 제한, 양도세 중과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58조2에 의해 취득세 50%,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KLK 유윈시티`는 이러한 혜택에 더불어 희소성이 높은 트리플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광화문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등포구청역(2·5호선), 당산역(2·9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노들길 등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해 근로자들의 편리한 출퇴근과 기업체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선·간선·직행 버스 총 11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근로자들은 출퇴근이 편리해져 좋고 입주 기업체는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 호재까지 더해져 미래가치가 높다. 먼저 오는 4월 신월동~여의도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국회대로(제물포길) 지하화 사업이 개통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신월나들목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이르는 제물포길 9.7㎞ 구간 지하에 양방향 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교통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대로 상부에는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하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 서남부를 잇는 신 안산선과 경전철 신림선도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여기에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는 서울시의 `2030 서울플랜`을 통해 국제금융지구로 개발될 계획이다. 신길뉴타운·영등포뉴타운을 비롯해 영등포구 전역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인구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내부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복층형 설계가 가능한 6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했으며, 전열교환방식 환기 시스템 도입으로 실내 환경이 쾌적하다. 이외에 최상층에는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해줄 옥상정원이 마련돼 있으며 공개 공지를 통한 다양한 공연과 벼룩시장 등의 이벤트를 통해 근로자들의 휴게공간과 유동인구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KLK 유윈시티` 홍보관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0길 20, 101동 227호 (영등포동, 포레나 영등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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