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온택트 시대 활용한 홈페이지 프로모션…정규 2집 몰입 높인다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홈페이지를 활용한 독특한 프로모션이 화제다.

오는 4월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 약 1년만의 컴백을 확정 지은 뉴이스트는 지난 24일 의문의 콘셉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에 연일 업데이트되는 페이지는 오픈과 동시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뉴이스트는 이 같은 콘셉트 홈페이지를 통해 발매하는 앨범마다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 하면 홈페이지 내 숨겨진 콘셉트와 프로모션을 유추하게 하며 ‘온택트’ 시대에 발맞춰 팬들과 남다른 소통을 이어 나간다.

앞서 지난해 5월 발매된 미니 8집 ‘The Nocturne’의 사전 프로모션인 콘셉트 페이지에서는 퀴즈의 리워드로 스페셜 포토, 안무 및 음원 스포일러 등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앨범에 대한 다채로운 해석 요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번 정규 2집 ‘Romanticize’ 홈페이지에서는 오브제인 프리즘을 통해 빛을 좌우로 비추면 프로모션 스케줄러가 깜짝 공개되는 등 팬들로 하여금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이번 앨범이 가지고 있는 콘셉트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번 콘셉트 홈페이지는 이후 세 차례 업데이트를 앞둔 바. 이번 프로모션 또한 ‘온택트’ 시대에 온라인으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을 예고, 정규 2집 ‘Romanticize’가 나타내고자 하는 콘셉트에 많은 팬들이 보다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이스트가 약 7년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ticize’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근사하게) 만들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 앨범 마다 색다른 콘셉트와 웰메이드 음악으로 K-POP 팬들을 사로 잡은 만큼 이번 앨범으로 뉴이스트가 전할 메시지와 무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4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공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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