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비베카, 갈바닉 기능의 초음파 진동클렌저 출시
3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인 오늘 5년만에 황사경보가 발령됐다. 현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장시간 실내 냉난방 노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이렇게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외부 자극들과 환경에는 세안법이 중요하다. 그래서 피부전문가들도 "화장은 바르는 것보다 지우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조언을 많이 한다.

"완벽한 세안"을 꿈꾸는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인 디에스코퍼레이션에서 `비베카(VIVECA)`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첫번째 제품인 초음파 진동클렌저 판매를 위한 공식 몰을 선 보인다. 비베카(VIVECA)는 "VIVID+VITAL+CARE"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피부 건강을 위한 완벽한 클렌저를 표방하는 `비베카 초음파 클렌저`는 4가지 핵심 특장점을 강조한다. 먼저, 첫 번째로 듀얼 복합진동으로 초음파와 미세진동을 활용해 모공 속의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없애 준다. 두 번째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허 기술로 개발된 갈바닉 딥 클렌징이다. 이 기술은 +(양)극의 갈바닉 미세전류를 통해 피부 속 미세한 유해물질을 저자극으로 꼼꼼하게 제거해주고, 모낭에 축적된 피지를 부드럽게 하여 피부 밖으로 배출해준다. 세 번째 특장점은 실리콘 브러쉬로 안면굴곡을 고려한 3종의 타원형의 미세모 디자인과 신생아용 젖병에 사용되는 안전한 실리콘 소재를 적용하여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세안을 도와준다. 마지막 네 번째 특장점은 LED테라피로 600nm대의 Red LED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진정, 모공 관리, 피부 톤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비베카 진동클렌저는 KC인증을 받은 순수 국내 생산 제품이며 생활방수와 무선충전으로 욕실과 세면대에 놓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회 사용시 3분 내외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하면 한 번 완충 시 1개월 간 사용이 가능해 여행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몰 오픈을 기념해 2주 기간 한정으로 4월 첫째 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33% 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베카의 이재현 대표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비베카 진동클렌저를 통해 소비자들이 완벽 세안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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