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 수요 증가...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 주목

아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불린다. 대기업들과 협력업체, 산단 등이 대거 몰려있어 직장인 수요가 많은데다 지역 내 꾸준히 택지가 개발되고 새 아파트가 늘면서 활기를 띄는 도시로 변모했다. 젊은 도시로도 유명하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평균 연령은 40.3세로 전국(43.2세) 및 충남(44.2세) 평균보다 낮은 수치다.

아산에서는 최근 신 주거타운으로 손꼽히는 신창 일대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 모아건설산업㈜과 혜림건설㈜은 신창면 남성리 158-1번지에 8년 임대 아파트인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최근 청약에서 998가구 모집에 18만6,358건이 접수돼 평균 18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68가구 모집에 14만3,092건이 몰린 전용 84㎡타입으로 388.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미 지역 내 입소문이 많이 나있는 데다 1차를 성공적으로 분양 마감했기에 2차 분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폭발적인 인기 요인은 다름 아닌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급격히 오른 집값에 피로도가 심한 수요자들이 젊은 부부나 노년층 할 것 없이 임대 아파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일단 새 아파트에 안정적으로 무주택자를 유지하면서 향후 다른 아파트 청약이나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사실 들여다보면 민간 임대 아파트의 장점이 많다. 경우 일단 소득 및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주변 시세의 70~80%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자금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취득세와 재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걱정도 없으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주변 전세가격이 아무리 많이 올라도 2년 최대 4%로 전세 보증금 인상률이 제한되어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다. 향후 내 집 마련 시 전매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8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부담금을 크게 낮췄다. 또한 공신력있는 금융기관을 통해 전세자금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임대아파트임에도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최대 70m)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어린이물놀이터, 골프클럽, 피트니스,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아산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조경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곳곳에 커뮤니티광장과 플레이볼파크, 마린보이파크 등 테마파크와 산책로를 만들어 입주민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함을 고려해 주차장을 전면 지화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높은 상품성과 혜택도 주목할 요인이다. 기존 임대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중문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 옵션(침실1및 거실)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U+스마트홈도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을 통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외부인 침입을 차단해 방범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안전한 환경이 마련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창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온천대로와 온양순환로 등을 통해 아산 및 인근 권역으로 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신정호 국민관광지, 곡교천 등이 가깝고 아산환경과학공원도 인근에 위치한다. 주변에 위치한 하나로마트와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을 이용해서 아산 구도심의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또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와 인주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2024년 완공 예정) 중이다,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는 신창면 오목리와 궁화리 일원에 64만2000㎡ 규모로 조성되며, 인주하이테크밸리(3공구)는 인주면 걸매리 일원에 181만7000㎡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산업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월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에 천안?아산 일대의 산업단지가 선정돼 기업 육성과 신규 고용창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아산 신창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세대 내 다양한 특화설계와 고품격 커뮤니티 설치 등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자랑한다"면서 "1차분까지 합치면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우뚝 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는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4~27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주택전시관은 아산시 풍기동 455에 마련돼 있다. 한편, 오는 4월 목포시 상동에는 `평화광장 모아엘가 비스타` 총 217세대(아파트 154세대 및 오피스텔 63호실)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1,2차`에서 거둔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