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꽁뚜아르 뒤뱅, CJ오쇼핑 최화정쇼 2021년 첫 방송 예정
프랑스 13년 연속 리퀴드솝 1위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오는 3월 24일 수요일 CJ 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2021년의 첫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되는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 오가닉 올리브 마르세유 솝은 얼굴, 바디, 핸드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세정은 물론 각질제거, 모공개선, 브라이트닝 그리고 보습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화장품 원료 재배 시 최소 3년 화학비료 미사용, 10%이상 유기농 성분 함유, 95% 이상 천연 유래 성분 함유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받을 수 있는 에코서트(eco-cert) 인증과 제품에 함유된 식물 성분 중 최소 95% 이상 유기농 인증, 그리고 전체 성분 중 95% 이상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야만 받을 수 있는 코스메비오 인증까지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기농 인증을 이중으로 받은 제품이다.

여기에 피부 자극 성분까지 포함되어 있지 않아 피부 노폐물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해제품은 당소비자들의 평가로 만들어진 뷰티 랭킹 글로우픽의 명예의 전당에 48주 연속 클렌징폼 1위, 190주 연속 베이비 클렌저/샴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화정쇼의 방송은 24일 저녁 9시 45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