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대단지 걸맞는 커뮤니티 갖춘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주목

최근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단지 안에서 여가와 휴식,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정 규모 이상으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도서관, 북카페 등 왠만한 스포츠센터나 문화센터 못지않은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에 입주민들은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커뮤니티 시설도 대형화, 다양화돼 입주민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세대수가 많은 만큼 일반 소규모 아파트에서는 보지 못할 실내 수영장이나 스파, 게스트하우스 등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관리비 부담도 적기 때문이다. 또한 누구나 다 누리고 싶은 커뮤니티 시설로 수요층 또한 풍부해 지역 내 대장주 단지로 거듭나는 경우도 많다.

대형 커뮤니티 시설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떠오른 대표적인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자이`(2008년 입주)와 `래미안 퍼스티지`(2009년 입주)를 꼽을 수 있다. 총 3410가구에 걸맞게 반포자이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연면적 9240㎡로 국내 최대급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골프연습장과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독서실, 클럽하우스, 게스트룸, 키즈룸, 실버룸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졌다. 총 2444가구 규모의 래미안 퍼스티지 커뮤니티센터 역시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키즈룸, 연회장 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가 입주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커뮤니티시설이 아파트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좋은 청약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6월 분양한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총 4805가구)는 워터파크와 수영장, 대형사우나 및 스파, 실내 클라이밍장, 피트니스장, 실내체육관, 도서관, 영화상영관, 카페, 파티룸 등 대단지 답게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으며 1순위 청약에 8만4730명이 몰리며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일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도 대단지에 걸맞는 커뮤니티를 갖춰 큰 흥행을 끌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1,926가구로 들어서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으로 구성돼 있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장 등 각종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이 마련되 있으며, 문화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공유커뮤니티 공간,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별동 도서관(야외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산책로와 안개연못, 인공폭포, 휴게시설, 물빛분수 등이 마련돼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운정신도시에서 성인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이 구성된 실내수영장을 마련하는 아파트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전망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