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공개방송] 다시 3000선 위로 올라선 코스피, 조정 끝났나?
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김종철 ▲최승욱 ▲송관종 ▲김대복 ▲이헌상이 금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송관종은 이번 주 시장을 빛낼 핫이슈 종목을 공개하고, 김대복은 변동성을 이길 섹터를 분석한다.

전주 美 증시는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면서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으나 경기 민감주는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9% 상승한 32,778.64p, 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 오른 3943.34p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9% 하락한 13,319.86p로 마감했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기회복 가능성을 보이며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3일간 2조 5946억 원을 순매수하는 것을 보았을 때 지수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승분에 대한 경계매물이 나올 수 있으므로 분할로 매수할 것을 조언했다.

금일 13시부터 14시까지 `최성민의 빅샷`이 한국경제TV 채널에서 방영된다.

방송 진행 간 와우넷 파트너 송관종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국내 증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