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마다 배달의민족을 통해 메뉴 주문 시 3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이번 이벤트는 기온차가 높은 환절기를 맞아 그동안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에게 영양 많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보다 편하고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배달의민족에 접속해 요일별 할인 이벤트 페이지나 큰맘할매순대국 가게 주문 페이지에서 3천 원 쿠폰 받기를 다운로드한 뒤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해 수육국밥, 뼈해장국 등 큰맘도시락 메뉴부터 안주류까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든 메뉴이다. 환절기에 어울리는 푸짐한 한 끼 '왕갈비탕'과 순대와 보쌈을 추가한 세트 메뉴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의 '큰맘도시락'은 '잘 차린 뜨끈한 한 끼'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에서 맛보던 맛을 도시락 용기에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비대면 소비시대에 간편한 한 끼 식사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맞물려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이벤트가 배달 앱 이용에 익숙한 2030세대 중심으로 젊은 층이 큰맘할매순대국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물론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층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배달 앱 입점을 비롯해 '배달로 만나는 큰맘할매순대국' TV CF 공개,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등 젊은 층의 언어로 이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등 소비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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