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로고. 사진=한세드림 제공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이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세청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 재정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에 모범납세자 표창 및 포상을 수여해 왔다.

한세드림은 2017년부터 3년간 80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해 올바른 납세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모범납세자 선정 혜택으로 한세드림은 표창일로부터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받게 되며 납부 기한 연장 시 제공해야 하는 납세담보를 연 5억원까지 3년간 면제받게 된다.

한세드림은 모범 납세의무를 다하는 것 외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필리핀, 아프리카 남수단 등 국가 아이들을 위해 의류 후원을 6회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엔 라오스에 15억원 상당 의류를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납세는 국민의 의무인 만큼 기업 역시 이를 준수해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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