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 3일 ‘대한외국인’ 출격…박명수와의 재회 눈길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대한외국인’에 출격한다.

‘국민 손자’ 남승민이 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평균 연령 18세의 청춘들이 모인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남승민을 비롯하여 지플랫, 캠벨 에이시아, 한태웅이 출연을 알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남승민과 박명수의 재회로 눈길을 모은다. 박명수는 지난해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당시 남승민과 정동원의 데스매치에서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남승민에게 투표한 바 있다.

‘대한외국인’을 통해 재회하는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승민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사모’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가창력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본인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트위스트 킹’을 통해 밝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남승민은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음악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지붕’을 발매한 남승민은 한층 풍부해진 가창력을 뽐냈다. ‘지붕’은 올해 성인이 된 남승민이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남승민의 호소력 짙고 애절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남승민이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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