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한국산업기술대와 투자자문 MOU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대학기금 운용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두 기관은 대학기금의 투자정책서 수립과 전략적자산배분 등 외부위탁운용(OCIO) 기반의 전문적인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산학협력채널을 통한 정보교류, 학생들의 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 등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기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을 비롯해 지난 1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선정됐다.

연기금투자풀은 국가의 67개 연기금 여유자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용을 위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선정된 금융기관이 통합 운용하는 제도이다.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연기금투자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적자금 주간운용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기금에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고’한다는 원칙하에 전략적 동반자로서 책임감 있는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