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세 번째 미니앨범 `잃어버린 시간` 3월 10일 발매…티저 이미지 공개



밴드 버즈(김예준, 윤우현 신준기, 손성희, 민경훈)가 3월 10일에 컴백한다.

밴드 버즈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흑백 사진으로 촬영한 버즈 멤버들의 단체 사진과 함께 미니앨범명 ‘잃어버린 시간’이 회색 글씨로 표기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발매일인 ‘3/10 Wed 6PM(3월 10일 오후 6시)’ 정보가 선으로 연결되어 마치 아날로그의 시간이 점으로 흩어지는 디지털의 시간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버즈의 이번 앨범 ‘잃어버린 시간’은 두 번째 미니앨범 ‘15’ 이후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의미심장한 의미를 담은 듯한 앨범명 ‘잃어버린 시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버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혼돈의 시간을 겪으면서 상실감을 느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버즈는 2018년 12월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발매한 미니앨범 ‘15’를 통해 감성적인 록발라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악성을 띠는 트랙들을 구성해 대중들이 사랑하고 좋아했던 버즈 만의 감성이 짙은 앨범을 선보였고, 이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Thank You’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2019년에는 변함없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팬들을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송 ‘크리스마스의 밤(하얀 눈꽃)’을 발표해 따스한 감성을 선물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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