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주목하는 `컨텐츠` 국내 상업시설 트렌드로 향한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눈길

최근 해외 상업시장에서는 다양한 컨텐츠 시설이 갖춰지는 몰(Mall)이 상업시설 시장의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의 경우 복합 영화관은 물론 수족관, 볼링, 비디오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쇼핑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간 방문객은 미네소타주 총인구의 약 8배인 4천만명에 달하며 인근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 해외에서 방문하는 수요도 상당수다.

오하이오주의 `이스턴 타운 센터(Easton town center)`는 체험형 컨텐츠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쇼핑이나 식사는 물론 무료 콘서트, 이벤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컨텐츠형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히로시마 지역에 자리한 `렉트(LECT)`는 의식주 중심의 기존 상업시설 기능을 넘어 지(知)식주를 컨셉으로 삼고 있다. 일반 쇼핑이 아닌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접목해 색다른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족 등 단체 고객은 물론 1인객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 소비형 복합 쇼핑몰로 대형 서점을 비롯해 실버데이, 키즈데이, 레이디스데이 등 방문 타겟층을 공략한 이벤트를 매달 운영하며 꾸준한 방문객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특화 컨텐츠를 갖춘 상업시설은 단순 소비나 쇼핑을 넘어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복합시설로 주목을 받는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으로 활발한 외부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한 공간에 여러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되는 컨텐츠형 상업시설에 대한 인기는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트렌드 변화에 따라 국내 신규 분양 상업시설들도 컨텐츠 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모양새다. 특히 일반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컨텐츠가 마련되는 경우 컨텐츠 희소성만으로 높은 관심을 끌며 단기간 완판되는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같은 컨텐츠형 상업시설은 풍부한 방문수요를 바탕으로 랜드마크 시설로 발전하기도 하여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 받는다.

때문에 현재 분양 중인 컨텐츠형 상업시설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꼽힌다. 해당 시설은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단지 내 상업시설로 북유럽을 컨셉으로 페스티벌, 펫파크, 펫케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시설 외관 역시 북유럽풍 디자인을 입혀 시각적으로도 일반 상가와 차별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일대 상권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컨텐츠를 갖추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분양 순항세를 타며 막바지 물량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황이다.

상업시설 동과 동 사이에는 미디어파사드와 홀로그램 메쉬를 결합해 오로라를 구현했다. 이는 마치 북유럽에 방문한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도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로라는 핀란드나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권역에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으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상업시설에서 오로라를 구현하는 곳은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최초인만큼 지역 주민 외의 방문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으로는 약 650개 기업이 들어선 `삼송테크노밸리`와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반경 2.4km)`이 자리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추후 북삼송지구의 약 1000여 세대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지며 추가적인 수요 확장도 예측되고 있다. 고정수요로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2513실을 독점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5로 8(휴먼프라자 1층)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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