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비욘드 미트를 사용한 식물성 대체육 메뉴 '비욘드 미트� 파니니' 2종을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 작은 선택으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를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기획했다.

가치 있는 소비를 고민하는 고객은 물론,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고객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투썸만의 레시피를 더해 선보인다.

투썸 비욘드 미트� 파니니는 콩과 버섯, 호박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만든 100% 식물성 대체육을 선보이는 '비욘드 미트'의 제품을 사용했다.

비욘드 미트는 전 세계 대체육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대체육 개발 초기에 나온 콩고기와 달리 실제 고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동원 F&B가 비욘드 미트를 독점 수입해 공급하고 있다.

투썸 △비욘드 미트� 더블 머쉬룸 파니니는 '비욘드 미트'의 '비욘드 비프' 제품을 사용해 식감과 맛을 일반 소고기와 유사하게 구현했으며 두 가지 버섯을 함께 활용해 씹는 맛을 살린 불고기 맛 프리미엄 샌드위치이다.

함께 출시되는 △비욘드 미트� 커리 파니니는 식물성 대체육과 커리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비욘드 미트� 파니니 2종은 약 100개의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썸은 지난해 한국 비건 인증원 등으로부터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간식 3종을 출시하는 등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에는 콜드브루 오트 라떼와 카페 오트 라떼를 한정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일부 매장에서 라떼 주문 시 우유 대신 오트 밀크, 두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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