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주요내용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정부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내달 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추경 재원은 4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일자리 대책 등 사업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추경안은 다음달 2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 후 4일 국회에 제출토록 하는 등 추경편성 작업을 속도감 있게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경안은 방역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피해 계층 집중 지원과 고용충격에 대응한 일자리 대책, 백신확보·접종 등 방역 추가예산 등 3가지 영역 사업비로 검토됐다.

추경안과는 별도로 행정부 자체 시행 가능한 기정예산의 연결 사업 활용 패키지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yubyoup@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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