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 사진=KT&G제공

KT&G(사장 백복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KT&G는 생애주기별 임직원 케어 프로그램인 '가화만社성'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각종 행사와 모임 취소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는다.

이외에도 'KT&G 상상마당 부산' 1층 라운지에 '상상사계'라는 테마로 '도심속 작은 정원'을 조성해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농작물 재배 방법 등을 소개하고 모종과 화분 나눠주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T&G는 이번 화훼농가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지원금 5억원을 기부했다.

취약계층에는 3억원 상당의 '상상나눔' 도시락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도시락을 구매해 임직원들에게 점심식사로 제공하는 '식구(食購)'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과 영세법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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