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그래픽=질병관리청).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4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446명이며 이 중 국내발생은 41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이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8만6574명이다.

지난 13∼15일 300명대로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17∼18일 600명대까지 증가했지만 전날인 19일 561명이 확진된 이후 이날(20일) 400명대로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서울은 119명, 경기는 1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35명, 부산 14명, 대구 9명, 광주 1명, 대전 2명, 강원 3명, 충북 16명, 충남 12명, 전북 8명, 전남 8명, 경북 16명, 경남 8명, 제주 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수는 감소했지만 설 연휴에 진행됐던 가족·지인모임에 더해 의료기관과 직장과 식당,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hjle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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