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명동 탑텐 매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왼쪽)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한국관광 대표캐릭터 '킹덤프렌즈'의 '호종이'와 '무고미', '까우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탑텐은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관광 공동 홍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신성통상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와 탑텐이 지역관광 홍보에 힘을 합하자는 의지로 공사와 패션기업의 만남이 성사됐다”며 “이번 협약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침체된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울 것으로 기대하며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의미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탑텐은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이번 여름 킹덤프렌즈 콜라보 라인을 출시한다. 다양한 티셔츠와 라운지웨어(파자마)로 구성한 킹덤프렌즈 콜라보는 성인과 키즈까지 전 세대가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서울, 부산, 전주, 강릉, 안동, 목포, 인천 등 주요 지정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또한 3월 도시그래픽 아트웍 공모전 '방방의곡'을 개최해 당선작은 가을·겨울 시즌 아트웍으로 개발해 출시한다. 참여방법은 한국관광 홍보영상 이날치 & 앰비규어스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속 7개 도시(서울, 부산, 전주, 강릉, 안동, 목포)의 문화재, 인물, 역사, 랜드마크, 음식 등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제를 그래픽으로 표현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탑텐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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