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파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1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8년째 네파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지현은 그동안 보여줬던 매력을 넘어 스타일 유틸리티라는 컨셉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을 건강한 카리스마로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스포티하고 엣지있는 감각을 더해 좀 더 기능적으로 진화한 네파의 봄·여름 주력 제품을 담고 있다. 촬영 중 콘트라스트 기법을 활용해 임팩트를 높였으며 전지현은 매 컷마다 액티브함을 더했다.

네파는 화보에서 봄여름 주력 아이템인 바람막이와 레깅스 등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제격인 무채색 톤의 제품을 중심으로 꾸안꾸 패션 스타일 제품을 더해 멋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블랙 풀오버에 블랙 레깅스, 블랙 볼캡을 코디해 보기만해도 반할 것 같은 걸크러시 매력을 더한 착장과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바람막이 자켓에 블랙 팬츠를 매칭해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올 시즌 네파는 아웃도어족을 위한 새로운 라인을 론칭한다. 일상에서 자유롭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편의족'을 겨냥해 C-TR 3.0의 전체 라인업을 '요즘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3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는 유틸리티 아웃도어로 진화하려는 네파의 첫 발걸음을 보여주는 작업인 만큼 아웃도어의 기능적 장점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의 감각을 담은 제품의 특징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네파는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하는 C-TR 3.0 라인을 발판삼아 '요즘 아웃도어'를 전파하는 브랜드로서 성장하려 한다”고 전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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