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세엠케이 제공

골프여제에 이어 스포테이너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박세리가 PGA TOUR & LPGA 골프웨어와 함께한다.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박세리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세리는 2016년 은퇴할 때까지 메이저 대회 5회를 포함해 LPGA 통산 25회 우승을 기록하고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최초의 아시아인 골퍼이자 한국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앞으로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세리에게 자사 의류를 지원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근에는 SBS 신년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에 출연해 AI와 정면 승부를 펼치기도 했으며 E채널 '노는 언니',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스포테이너로 자리매김 중이다. 박세리는 박찬호, 박지성과 함께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두 번째 심장' 첫 방송도 앞두고 있다.

박세리와의 의류 지원을 약속한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2018년 1월 LPGA골프웨어 선수단을 창단해 우수한 역량의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좋은 옷이 최고의 성적을 만든다는 것을 증명하듯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뛰어난 기능성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에 고진영 프로가 1승을 추가하고 김시우 프로가 올해 첫 우승까지 거머쥐며 누적 17승이라는 성적을 이끌었다.

후원 선수인 김시우 프로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최종 우승했으며 고진영 프로는 작년 12월 LPGA 투어 2020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려 세계랭킹 1위 면모를 과시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레전드 박세리의 다양한 활동에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스포테이너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세리만의 에너지가 좋은 옷에서 나올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