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Mnet ‘월급루팡 에이티즈’ 추리 대작전…과연 정체를 숨긴 스파이는?



에이티즈(ATEEZ)의 Mnet 오피스 리얼리티 ‘월급루팡 에이티즈’ 2편이 공개됐다.

지난 1화 방송 말미에는 에이티즈 멤버들 중 산업 스파이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 스파이를 찾아낸 사람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퇴근이 주어진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더욱 추리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2화 방송에서는 에이티즈가 스파이를 두고 끊임없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홍중은 산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으며 다른 멤버들까지 회유했으나, 첫 번째 힌트 ‘스파이의 이름에는 ㅇ이 들어간다’를 보자마자 순식간에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스파이는 1명이 아닌 2명이라는 사실에 그 정체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졌고, 멤버들은 힌트를 얻기 위해 노래 부르며 돈 세기, 지압 슬리퍼 신은 채 2단 줄넘기, 고깔모자를 얼굴에 쓰고 구슬 꿰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결과는 반전의 연속이었다. ‘히든 힌트’ 하나에도 반가워하며 멤버들의 의심을 피해갔던 여상과 함께 모든 힌트를 알고 있던 종호가 스파이라는 게 밝혀지며 결국 상금은 ‘스파이 팀’에게로 돌아갔다. 이에 멤버들은 집단 반발을 일으켰고, 특히 종호를 믿고 자신의 힌트까지 공유했던 우영은 “레전드다!”라며 배신감을 토해냈다.

방송 후 스파이의 정체를 알게 된 팬들은 “월루티즈 일일 예능으로 편성 해주세요”, “스파이 찾기라 쓰고 ‘최산 몰이’라고 읽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우영이 말대로 이번 편 진짜 레전드다”, “예능 보는데 이렇게 소름 돋을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6일 KBS2 ‘불후의 명곡 ? 비 특집’에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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