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신임 회장 선출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양길수 하나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29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따르면 협회장 선거에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결선투표 결과 양 신임 회장이 득표율 62.6%로 당선됐다.

양 당선자는 대구 덕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감정평가사에 합격한 10기 출신의 현 하나감정평가볍인 대표이사로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회장 △대형감정평가법인 대표자협의회 의장 △한국감정평가협회 윤리조정위원 등을 거쳤다.

양 당선자는 "회원과의 소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정평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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