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er Perpetual Calendar

혁신적인 디자인의 명품 워치

보석으로 치장된 화려한 액세서리와 시계. ‘다이아몬드의 왕’ 해리 윈스턴이 내놓는 제품들의 특징이다. 그런데 그 해리 윈스턴에서 이례적으로 보석이 하나도 박히지 않은 남성 시계 ‘프리미어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였다.

41mm의 매끄럽고 정교한 빅 케이스에 세 개의 아치로 된 해리 윈스턴의 시그니처가 베젤과 블랙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 사이에 세팅돼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오픈 다이얼은 모던한 느낌을 주며, 월과 날짜를 작동시키는 역방향 기계 장치(Retrograde Mechanism)인 액센터는 업그레이드된 캘린더 무브먼트 기능을 보여준다. 12시와 6시 방향에는 각각 윤년의 주기와 왁싱 처리된 달 모양이 표시된다. 02-540-1356
[Front Runners] HARRY WINSTON 등
피아제, 탄생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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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GET, Possession Celebration

피아제에서 지난 6월 4일, 피아제 주얼리 아이콘인 ‘포제션(Possession)’ 탄생 20주년을 기념한 ‘포제션 셀러브레이션(Possession Celebration)’ 컬렉션을 개최했다.

포제션 링의 핵심 콘셉트는 ‘회전’으로 컬렉션 전시장에 일명 서클(circle) 존을 설치해 ‘회전’의 움직임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피아제 코리아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한 포제션 셀러브레이션 프레젠테이션의 현장은 포제션 컬렉션의 탄생부터 변천사, 세 가지 스타일 제안, 포제션을 사랑한 셀러브리티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

포제션 셀러브레이션 링과 더불어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완벽한 구성을 갖춘 포제션 컬렉션은 피아제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02-778-2300


까르띠에, 남성 시계의 새로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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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Roadster S Watch

까르띠에가 기존 로드스터 워치 라인에 보다 젊고 스포티한 세련미를 더한 ‘로드스터 S(Roadster S) 워치’를 새롭게 선보인다.

로드스터 S 워치는 기존 로드스터 컬렉션의 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 시스템을 그대로 간직하는 등 로드스터 본래의 특징을 살려 까르띠에만의 코드로 재해석했다.

까르띠에는 여름 시즌,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로드스터 S 워치로 남성 시계 컬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틸 & 스틸 버전과 스틸 & ADLC 코팅 베젤의 러버 스트랩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02-3440-5584


구찌, 섬세하고 정교한 라인

GUCCI, G-Frame Collection

구찌 워치에서 모던하고 감각적인 ‘지 프레임 컬렉션(G-Frame Collection)’을 선보인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Frida Giannini)’가 디자인한 새로운 컬렉션에는 구찌 특유의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정제된 우아함과 순수한 여성미가 녹아있다.

디테일과 독특한 소재, 어디에나 어울리는 컬러가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 베이지, 페일 핑크, 그레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틸로 만들어진 뱅글 타입 제품은 구찌를 상징하는 홀스빗 버클로 장식돼 있고, 최고급 버전은 6시와 12시 방향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다. 02-551-7045
[Front Runners] HARRY WINSTO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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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드뷔, 전문 다이버를 위한 시계


ROGER DUBUIS, Easydiver Column Wheel Chronograph

로저 드뷔에서 전문 다이빙 워치인 ‘이지다이버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Easydiver Column Wheel Chronograph)’를 선보인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통해 시간을 기록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로터에 의한 제네바 홀 마크 인증을 받은 로저 드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이지다이버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는 30바(bar)의 방수 기능과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했다. 02-542-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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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슈퍼오션 뉴 모델 출시


BREITLING, Superocean

브라이틀링의 베스트셀러 ‘슈퍼오션(Superocean)’이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전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게 탈바꿈해 한층 젊고 모던하며 다이내믹해진 모습이다.

지름 42mm,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기관(CO SC)에서 인증을 받은 17 칼리버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방수 성능은 1500m로 압력조절 밸브를 장착하고 있다.

옐로, 레드, 블루, 실버, 블랙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02-3448-1230


오메가, 우아한 디자인의 대명사

OMEGA, Constellation Griffes Jewelry Collection

오메가의 품격 있는 디자인 ‘컨스텔레이션 그리프 주얼리 컬렉션(Constellation Griffes Jewelry)’을 소개한다.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손목시계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리프 주얼리 컬렉션은 갈고리 모양의 클로(claw) 장식이 완벽과 영원을 상징하는 원형의 보석을 단단히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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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둘레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세팅은 파인 주얼리의 품격 있는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컬렉션은 세 가지 서로 다른 사이즈의 반지와 함께 펜던트, 커프스링크, 체인, 팔찌, 목걸이로 구성돼 있으며, 18K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소재로 선택이 가능하다. 02-511-5797

IWC, 신개념 파일럿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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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Pilot's Watch Chronograph


IWC의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Pilot’s Watch Chronograph)’는 42mm 직경의 케이스 안에 파일럿 워치를 상징하는 모든 요소를 집합시킨 시계다.

다이얼은 빅 파일럿 워치의 클래식한 디자인적 요소를 담았는데, 이는 프로펠러를 연상시키는 핸즈에서 더욱 돋보인다.

견고한 79320 칼리버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최대 12시간까지 누적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스톱워치 기능과 함께 날짜와 요일 표시 기능을 갖췄다.

크로노그래프의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에는 클래식한 핀 버클이 장착돼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접이식 잠금장치로 제작됐다. 02-3467-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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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오토매틱 라인 이끌 신 모델

TISSOT, PRC200 Gent Auto

티쏘의 ‘PRC200 젠트 오토(PRC200 Gent Auto)’는 기존 젠트 모델과는 달리 다이얼의 가운데가 세로 실선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기존의 날짜 표시 옆에 요일 표시를 추가했다.

케이스백이 투명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선명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로, 2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02-3149-9536



해밀톤,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 담아

HAMILTON, Khaki Team Earth Collection

해밀톤이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와의 협업 신제품 ‘카키 팀 어스 컬렉션(Khaki Team Earth Collection)’을 선보였다. 해밀톤은 카키 팀 어스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Conservation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연합단체인 팀 어스(Team Earth)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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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팀 어스 컬렉션을 통해 발생하게 될 수익의 대부분은 팀 어스의 5가지 주요 이슈인 기후변화, 물, 음식, 건강, 쓰레기 등의 문제 해결에 쓰이게 된다. 02-3149-9593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A 퀀템 루나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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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LECOULTRE, Duometre A Quantieme Lunaire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라인에 문페이즈 기능이 합쳐진 ‘듀오미터 A 퀀템 루나(Duometre A Quantieme Lunaire)’가 출시됐다.

듀얼 윙 콘셉트로 두 개의 독립된 동력을 저장해 시간의 정확성을 높였다. 이 시계의 가장 뛰어난 특징은 듀얼 윙 무브먼트 콘셉트로 독립된 두 개의 배럴에 동력을 각각 저장하는 것이다.

시간을 조정할 때에도 밸런스 휠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차가 거의 없이 정확한 시각을 가리킨다. 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옐로 골드는 300개 한정판이다. 02-3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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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고전미와 스포티함의 조화


AUDEMARS PIGUET, Jules Audemars Chronograph

쥴스 오데마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세대의 무브먼트를 탑재한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오데마 피게의 ‘쥴스 오데마 컬렉션(Jules Aude mars Collection)’은 클래식한 라운드 워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계다.

기술적으로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공정을 거쳐 철저한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쥴스 오데마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의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는 1920년대의 빈티지 풍을 연상케 한다. 02-690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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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스포티함을 담은 디자인


ORIS, Darryl O'Young Limited Editions

오리스에서 PCCA 더블 클래스 A 챔피언인 ‘데릴 오영(Darryl O’Young)’의 포르쉐 997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쿨하고 스포티한 사이즈가 다른 두 개의 신제품 TT3를 출시했다. 포르쉐 997 모델의 이름을 따 두 사이즈 모두 997개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유리 다이얼엔 자동차의 휠 문양이 인쇄돼 있으며, 캘린더 데이트 휠을 포함한 고품질 오토매틱 기계식 무브먼트의 내부 모습을 볼 수 있다.

문자반에 있는 슈퍼 루미노바 야광방식의 숫자들은 포르쉐 차량의 대시 보드와 같은 서체를 사용했다. 02-757-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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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 프렌치 시크 감성과의 만남

NINA RICCI, Navy Blazer


니나리치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세미 포멀 룩의 기본이 되는 ‘네이비 블레이저(Navy Blazer)’를 선보인다.

니나리치의 네이비 블레이저는 무더운 여름, 매시처럼 보이는 조직의 모헤어 혼방 소재로 통풍이 잘 돼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웃포켓의 베이식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포멀에서 캐주얼까지 연출 가능한 만능 아이템이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스카프를 매치하면, 세련된 남성의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02-2076-7277


꼬르넬리아니, 매력적인 코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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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IANI, ID Elastine Weaving Belt


꼬르넬리아니가 아이디 라인의 ‘ID 엘라스틴 위빙 벨트(ID Elastine Weaving Belt)’를 선보인다.

ID 엘라스틴 위빙 벨트는 최고급 송아지가죽과 엘라스틴 소재를 사용, 소재 특유의 탄력성과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꼬임으로 기본 색상인 화이트, 블루, 베이지 계열은 물론 레드와 바이올렛 등 다채로운 포인트 색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여름, 의상에 똑똑한 역할을 할 매력적인 코디 아이템이다. 02-597-4613


듀퐁, 우아한 남성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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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DUPONT, Fringe Cravate


에스. 티. 듀퐁의 ‘프린지 크라바테(Fringe Cravate)’는 100% 실크 소재로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부드럽게 감기는 소프트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타이에 있는 심지를 없애 놀랄 만큼 가벼우며, 타이뿐만 아니라 스카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프린지 크라바테는 에스. 티. 듀퐁의 심볼인 ‘D 로고(D logo)’를 패턴화시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타이 하단은 프린지 장식으로 수공예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컬러는 그레이, 베이지 두 종류로 출시된다. 격식있는 모임부터 캐주얼한 자리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02-2106-3592


빨 질레리, 네이비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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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 ZILERI, Red Stripe Jacket


빨 질레리에서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레드 스트라이프 재킷(Red Stripe Jacket)’을 제안한다.

레드 스트라이프 재킷은 시원한 모헤어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과 터치감이 특징이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 콘셉트 컬러인 블루 바탕에 레드 스트라이프의 디테일을 가미해 기본적인 네이비 블레이저이지만 밋밋하지 않은 개성을 표현했다. 재킷 내부는 레드 안감과 파이핑으로 배색 매칭했다.

레드 스트라이프 재킷에 베이식 화이트, 블루 셔츠를 코디하면 포멀한 느낌을, 파스텔 톤의 피케 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의 비즈니스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02-2076-7648


투미, 센스있는 여행객들의 선택

TUMI, Alpha LightWeight Carry On

투미에서 여름 시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알파 라이트웨이트 캐리어(Alpha LightWeight Carry On)’를 출시했다. 알파 라이트웨이트 캐리어는 기내 반입이 되는 20인치 사이즈로, 불필요한 무게를 덜어주는 구조로 기존 제품 대비 25~35%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한다.

여행에서 무거운 짐으로 지친 경험이 있다면 이번 여름 여행은 가볍고, 산뜻한 컬러의 투미 알파 라이트웨이트 캐리어를 선택해보자. 블루, 라임, 마젠타, 오렌지와 사하라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02-546-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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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휴양지형’ 라이트 재킷

DAKS, Light Jacket Series

닥스에서 시원한 여름을 위한 ‘라이트 재킷 시리즈(Light Jacket Series)’를 선보인다. 라이트 재킷 시리즈는 가벼운 시어서커 소재와 옥스퍼드 면 소재, 코듀로이처럼 불규칙하게 가공된 소재로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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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벼운 소재에 부자재를 최소화하고도 재킷의 형태를 완벽하게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스카이 블루의 파스텔 컬러는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자아낸다. 1544-5114


다미아니, 세련된 곡선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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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ANI, Coroncine Collection


다미아니에서 2010 바젤 월드에서 선보였던 ‘코론치네 컬렉션(Coroncine Collection)’을 국내에 출시했다. 코론치네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왕관’이라는 뜻으로, 작은 왕관들이 모여 하나의 별을 이루는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화이트 골드에 컬러리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느낌을 강조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라인의 곡선미가 별 모티브를 더욱 부각시킨다. 독특하고 우아한 코론치네 컬렉션은 이어링, 네크리스, 링으로 구성됐다. 02-546-3632


파쏘나블, 정돈된 실루엣의 리넨 셔츠

FACONNABLE, Best Selling Linen Shirt

파쏘나블에서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돋보이는 ‘리넨 셔츠(Linen Shirt)’를 선보인다. 파쏘나블의 리넨 셔츠는 지난 S/S 시즌 광고 캠페인으로 선보이자마자 단숨에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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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넨 셔츠는 스카이 블루 컬러로 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일품이다. 가볍고 시원한 리넨 소재의 셔츠를 베이식한 팬츠와 코디하면 손쉽게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02-2109-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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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로프, 꽃이 핀 듯 여성적 매력 강조한 컬렉션

KORLOFF, Leiza Collection


코를로프의 ‘레이자 컬렉션(Leiza Collection)’은 꽃이 핀 듯한 형상의 디자인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강조한 제품이다.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지성원은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코를로프 레이자 컬렉션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해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배우 지성원이 착용한 목걸이는 어깨를 모두 드러낸 톱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의 보석들로 꾸며졌다. 02-2118-6056


모브쌩, 감각적인 남자들의 선택

[Front Runners] HARRY WINSTON 등
MAUBOUSSIN, Un Souffle De Toi 모브쌩에서‘엉 스풀 드 뜨와


(Un Souffle De Toi)’ 컬렉션을 선보였다. 엉 스풀 드 뜨와 컬렉션은 로맨틱했던 18세기 유럽의 살롱 문화에서 영감받아 부채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살롱 문화가 극에 달했던 유럽에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부채를 이용했던 것.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된 제품과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핑크 골드로 출시됐다. 02-3438-6294


박진아 객원기자 p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