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셀프네일, 글로시블라썸 네일스티커 겨울신상네일 출시
언텍트 시대에 걸맞게 네일도 이제 집에서 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그런 홈뷰티족에 힘입어 국내 셀프네일 시장의 몸집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기존에도 셀프네일을 하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방법이 복잡하고 재료도 많이 필요해서 다들 시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네일스티커라는 제품이 출시돼 셀프네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네일스티커로 유명한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에서 겨울신상네일 스티커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귀여운 루돌푸네일부터 반짝이는 글리터네일, 네일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빅스톤 네일까지 트랜디한 네일디자인을 담아 제작했다.

글로시블라썸 네일스티커는 타사대비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인쇄가 진행되기에 색상이 선명하여 광택이 남다르다. 그냥 공장에서 기계가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사람이 손수 찍어내는 방식으로 직접 붙여보면 진짜 젤 네일을 바른 것처럼 매끈하여 만족도와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은 제품이다.

글로시블라썸 네일스티커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의 여파로 봉쇄에 들어간 많은 국가들의 셀프네일의 대한 관심도가 세계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글로시블라썸은 K-뷰티 중 네일 업계의 선두주자로 미국, 호주, 대만, 중국, 유럽 등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싱가폴과 인도 등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져 수출하고 있다.

셀프네일 브랜드 글로시블라썸 네일스티커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백화점, 대형마트,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을 골라 담아 셀프네일 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글로시블라썸 공식몰에서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 3,000원 즉시 적립과 구매 시 5% 적립, 신상 출시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이벤트와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