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주의 주가가 운임지수 상승과 맞물려 덩달아 뛰고 있다.

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8.02%) 오른 4,04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해운은 장중 4,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HMM(4.42%)도 비슷한 흐름이다.

이는 해상 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연일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SCFI 지수는 2,783.03으로 전주 대비 5.3% 뛰었다.
[특징주] 제동 없는 운임지수…해운주 급등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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