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그룹 위탁 운영, 프리미엄 레지던스 `카시아 속초` 고품격 시설 및 서비스 제공
현재 반얀트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호텔 브랜드로 손꼽힌다. 카시아 속초는 국내 최초로 반얀트리 그룹의 레지던스 브랜드인 `카시아`가 적용된 레지던스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호텔&리조트 체인의 최상급 서비스와 어메니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머무는 사람은 편리한 휴식을, 투자자는 좋은 투자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 연면적 12만 560㎡, 높이 99m,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31~128㎡의 객실이 A타입부터 S타입까지 다양하게 갖춰진다.
오션뷰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는 레지던스로, 바다를 전 객실에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욕조와 발코니, 바다가 침대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공간 설계를 적용한 것도 호평 된다. 인도어 히노키 풀과 발코니가 전 객실에 설치돼 객실을 나가지 않아도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다.
부대시설도 다채롭다. 모래사장이 더해진 인피니티 풀은 탁 트인 오션뷰가 강점이다.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접목된 상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동해의 여유와 낭만을 누릴 수 있다. 지하 1,000m 광천수로 힐링할 수 있는 고급 스파와 사우나 등도 갖춰진다. 내부 곳곳에는 인도어 풀장과 키즈 풀, 피트니스,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인 `애술린(Assouline)` 라이브러리 라운지를 비롯해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를 치를 수 있는 400석 규모의 연회장도 조성된다.
차세대 건축가 20인에 선정된 김찬중 건축가가 책을 모티브로 한 통합 디자인을 구현해 극대화된 외관 조형미를 선사하는 것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시설을 비롯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품격이 높아 `영앤리치`의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접근성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방문도 쉬워졌다.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찾아오기가 편리해졌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2026년예정)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70분대에 연결돼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이 레지던스가 들어서는 강원도 속초시는 동해와 설악산 등 자연환경이 탁월한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다. 서핑과 요트를 즐기기 좋고, 영랑호 CC와 델피노CC, 파인리즈CC 등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도 가까이 자리해 있다.
계약자에게만 제공되는 풍성한 혜택도 주목해야 한다. 계약자는 국내 최초로 `생추어리 클럽`에 가입돼 생추어리클럽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해외의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호텔과 리조트 예약 시 `이용 가능한 최상 요금(Best Available Rate)`에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호텔 시설 내 스파 시설과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푸껫이나 빈탄, 랑코 소재 리조트에서는 골프 이용 요금 할인도 받아볼 수 있다.
보유한 숙박권은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소유주에게만 제공되는 교환프로그램(The Exchange Programme)을 통해서다. 연간 사용권 30일 중 최대 15일을 교환소에 맡길 수 있는데 이를 교환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반얀트리 그룹의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를 예약할 때 적용할 수 있다.
카시아 속초는 개별 등기를 통한 오너십제로 운영된다.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및 공휴일 7일, 평일 16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계약자가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 335일은 반얀트리 그룹에서 위탁 운영하며, 수익금이 배당된다. 카시아 속초는 강남구 청담동에서 VIP 라운지를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선착순으로 잔여세대를 계약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 및 방문 안내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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