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내려간다"…유아인, 속옷 차림 사진 공개한 이유가?

배우 유아인이 금연을 다짐했다.

유아인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속옷 차림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유아인은 "2020년엔 금연하고 운동더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해지자. 건강하게 가꿀 거다. 담배 연기 자욱한 삶에서 내린 최초의 결심"이라며 "축하해달라"라고 적었다.

그는 "건강한 몸으로 더 잘 움직이겠다. 그리고 더 잘 쉴 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저의 (연초) 흡연을 목격하시는 분은 여기에 제보 바란다. 팬티 내려간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아울러 유아인은 "축 성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유아인은 영화 `승부`에서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승부`는 현존하는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이병헌)과 이창호 9단(유아인)의 라이벌 전을 그린 작품이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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