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이아이티,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2년 연속 수상

지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 ㈜현대에이아이티(대표이사 최용덕)는 ‘내진 악세스플로어 헤드의 특허’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19년에는 ‘사물 인터넷 기반 전자기기 제어 시스템에 이용되는 멀티탭’으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한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국가재난재해 사업 경력을 보유한 최용덕 대표이사는 2017년 연구개발 전문벤처기업 ㈜현대에이아이티(Hyundai AIT Co.,Ltd)를 창업하기 위해 개발총괄로 이재혁 박사를 영입하고 3년만에 대한민국발명대전 특허청장상 외 5회 수상 기록과 10여 회 정부 과제 및 프로그램 선정으로 기술력을 입증 받은 성과를 보유하였고, 현재 충남 아산에 위치한 호서대학교 B.I. 센터 입주 기업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내진 및 면진대응 기술 악세스플로어 세계 시장규모는 2022년 158,580억 원, 국내시장은 1,456억 원에 추정되며, 지진 발생 및 재난에 대한 안전산업분야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앞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띄는 시장으로 볼 수 있다.

지진력에 대응하는 내진 악세스플로어 헤드는 진도 8.0 이상, 지진파의 수직·수평력에 모두 대응이 가능하며, 현재 미연방정부 조달 시장 시험 인증기준(캘리포니아 미 서부지역)으로 Telcordia Gr-63-core 를 준비하고 있으며, GSA 및 국제 입찰 통용 규격 시험인증 또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레이저 간섭계를 사용한 지진감지기를 추가 개발하고 있어, 내진 악세스플로어 헤드에 장착을 하게되면 3축 측청방식으로 수평·수직 진동을 모두 측정할 수 있다.

개발 책임을 맡은 천영주 선임 연구원은 “재난재해 제품들과 연동이 되는 재난 예측 시스템과 빅데이터의 축적을 통한 머신러닝기법으로 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글로벌 솔루션을 내년 2021년에 출시 예정입니다.”라며 제품 출시에 목표를 말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