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골드 함유한 퍼스트C 세럼 업그레이드 런칭
17만명에 이르는 재구매 고객을 보유한 리즈케이 대표 제품인 퍼스트씨 세럼이 출시 후, 지속적으로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 해오면서 올해는 특히 더 강력해진 시즌5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퍼스트씨 세럼은 스팀 공법 안정화를 통해 역대 비타민C 최대 함량인 15%까지 함유하는 동시에 순도 99.99% 골드를 함유해 홀리데이 에디션 퍼스트씨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 했다.

리뉴얼된 세럼은 리즈케이의 독자 성분인 퍼스트C 바이오틱스TM까지 더해져보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함께 육안으로도 보이는 반짝이는 순금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녹아들어 겨울철 찬 바람과 낮은 온도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럭셔리한 골드 성분을 함유하여 소장 가치도 높아 연말연시 선물로도 제격이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특히 세계적 팬데믹 상황과 쌀쌀한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같은 시기에 피부과나 피부샵을 통한 관리를 받기가 어려운 상황에 일년간 수고한 나를 위해 선물하거나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을을 전달할수 있는 제품이다.

TV홈쇼핑 전 채널 누적판매량 2,000만병 돌파와 150회 이상 완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관심을 받고 있는 퍼스트씨 세럼은 론칭 후 총 매출 2,000억 돌파 하면서 더 깐깐해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수 있도록 계속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리즈케이 코스메틱 관계자는 "퍼스트씨 세럼이 오랜 시간 꾸준히 소비자에게 사랑받아온 만큼순금이 함유된 홀리데이 에디션 퍼스트씨 또한 고객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고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홀리데이 에디션 퍼스트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출시 당시, `아침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순수 비타민C의 세럼`이라는 타이틀로 비타민C 세럼 트렌드까지 바꿔버린 리즈케이 퍼스트씨 세럼은 항산화 효과는 물론 탄력, 보습 등 전반적인 케어가 가능해 많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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