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네트웍스, 지역 내 학대피해방임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에스엘홀딩스의 자회사로 휴대폰,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SL네트웍스(이하 에스엘네트웍스, 회장 김선린)가 오늘 14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학대피해방임아동을 위해 9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스엘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천안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발전하는 과정 중 학대 피해 및 기타 상황으로 방임되고 있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당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획 및 설립,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번 후원은 아동지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2020년 연말 후원 중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선린 회장과 정성운 사업총괄은 "그룹홈 후원 및 천안시복지재단과의 후원협약식을 체결한 기업으로서 아동친화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아동들, 특히 학대피해 등 기타의 이유로 방임되고 있는 아동들의 지원에 선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들으며 이번 후원을 망설임 없이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동은 미래이자 희망이다. 아동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에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에스엘네트웍스의 이번 후원은 첫걸음이자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안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에스엘홀딩스의 그룹홈 후원, 에스엘네트웍스의 학대피해방임아동의 후원은 SL그룹이 천안시의 대표 아동 후원 기업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아동과 함께 살아가기 좋은 지역, 아동의 복지가 발전하고 안정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재단도 최선을 다해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엘네트웍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노인주간보호센터에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간식 제공,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1,500만원 상당 무료 홍보지원 등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