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1일
조세일보 주최로 아모리스강남점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제3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은행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국민은행은 2019년 귀속 법인세 8729억원, 2020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4686억원을 납부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6조2900억원, 영업이익 3조3293억원, 당기순이익 2조4217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3조1487억원, 영업이익 1조7237억원, 당기순이익 1조2602억원으로 업계 1위의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를 합해 총 1조3416억원의 법인세를 내며 나라의 세수 증대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해외사업으로 독보적 지위 구축

은행은 예금의 수취, 유가증권 발행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중개기능 등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수익성 뿐만 아니라 공공성도 강조되는 특성이 있다.

KB국민은행은 법인고객과 개인고객 및 소호고객 등을 대상으로 대출상품 및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차별화된 PB(개인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신탁 및 연금과 기금관리사업, 파생상품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허인 은행장 취임 이후 디지털 역량 강화와 활발한 해외사업으로 독보적인 지위를 확립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강화하면서 국민은행의 위상을 높이고 수익도 늘릴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국민은행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을 부수업무로 영위하고 있고 무선통신망을 임차해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세일보 / 김대성 기자 kimds@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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