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기부한 연탄과 위문품. (사진 국세청)

국세청은 4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을 기부하고 위문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의 장기화로 개별 가정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연탄 1만장과 2020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부펀딩으로 마련한 위문품(담요)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직접 방문해 배달하지 못한 점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더욱 춥게 느껴 질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hjlee@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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