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김장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김장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콕이 장기화 되면서 집밥 횟수가 늘어난 데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김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홈플러스는 소비자 물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김장백서'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추, 무, 고춧가루, 굵은 소금 등 김장 기본 재료는 물론 김치통과 김장봉투, 믹서기, 김치냉장고 등 김장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망라했다. 김장을 포기하고 사서 먹는 '김포족'을 위해 포장김치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먼저 손쉬운 김장을 돕는 절임배추와 무, 김치양념 등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20% 할인가에 사전예약 판매한다. 절임배추 5kg·10kg·20kg(박스) 각 1만2720원, 2만1520원, 3만5920원, 알타리무(5kg/박스) 2만9520원, 김치양념 2kg·4kg(박스)은 각 2만6320원, 4만3920원이다. 매장 고객서비스센터나 온라인몰에서 접수하면 12월 9일부터 19일까지 차례로 배송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김장 필수 재료도 오는 18일까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2020년산 햇 김장용 고춧가루(1kg/봉) 2만5520원, 실속 신고배(4~7입/박스)는 1만3600원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속이 꽉찬 해남배추(3입/망) 6400원, 아삭한 동치미 무(단) 7200원, 대용량 깐마늘(1kg) 7850원, 순창 햇 고춧가루(봉) 1만4330원, 갓 담은 겉절이와 함께 수육으로 즐기기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100g)는 각 620원, 430원에 판매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심플러스 꽃소금(1kg, 990원), 심플러스 구운소금(500g, 1990원), 심플러스 굵은소금(1kg·3kg·5kg 각 2490원, 5990원, 9990원), 심플러스 까나리·멸치액젓(823ml 각 4600원, 47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볶음깨(180g·300g 각 1만2900원, 1만8900원)를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쌀가루, 액젓, 육수용 티백 등 20여 종의 김장재료를 각 1000원~3만4900원 초특가에 선보인다.

'김포족'을 위한 포장김치도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포기김치(3.3kg) 1만7900원, CJ 비비고 김장김치처럼 시원한 포기김치(3kg) 1만9900원, 대상종가집 매실포기김치(2.6kg*2) 3만4900원에 내놓는다.

김장용품은 최대 50% 싸게 마련했다. 락앤락, 글라스락 등 유명 브랜드 김치통 30여 종 3000원~2만9900원, 점보돔 올품락 정사각 기획세트(4.7L*2) 2만9900원, 홈플러스 단독 올품락 에코젠 스텐 밀폐용기 8종(1L~3.6L)은 각 7900원~1만2900원에 판매한다.

퀸세스 스텐양푼세트(양푼 40cm·타공 38cm, 1만2900원)를 비롯해 채칼, 강판, 다지기, 고무장갑, 김장매트, 김장봉투 등 각 2000원~1만4900원, 위생마스크와 앞치마, 장갑 등은 각 2000원~7900원에 선보인다.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딤채 등 유명 브랜드 김치냉장고도 저렴하게 내놓고 오는 18일까지 신한·삼성카드로 대형가전 행사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5% 캐시백, 10개월 무이자 할부, 김치냉장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2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10만원)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필립스·테팔 가전 전 품목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5만원,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만원, 1만5000원)을 증정한다. 테팔 미니블렌더 믹스앤드링크(BL1308KR) 3만2900원, 필립스 멀티믹서기(HR2603/90) 4만9000원, 필립스 대용량 믹서기(HR2162/00, 행사카드 할인)는 4만6000원에 내놓는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고객들의 김장 물가부담을 줄이고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좋은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족과 김포족 모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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