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5일간 파격적인 사전 댄스 퍼포먼스 공개로 글로벌 팬 기대감 최고치



YG 대형 신인 트레저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이들의 힙합 신곡 ‘음 (MMM)’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의 세 번째 싱글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발매 카운터를 가동했다. 몇시간 남지 않은 숫자와 더불어 내리치는 은빛 번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트레저는 이번에 강력한 힙합 스웨그를 장착,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폭격할 준비를 마쳤다. 트레저 멤버들은 음악적 성장뿐 아닌 다양한 스타일링 변화를 꾀했으며, 역동적인 신곡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컴백 전 연습에 전력을 다했다.

트레저의 자신감은 컴백 전 YG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YG는 트레저의 타이틀곡 ‘음 (MMM)’의 음원과 안무를 18초씩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무려 1분 30초나 사전 공개했다.

도입부 반주, 랩, 보컬, 프리 코러스, 킬링 파트, 후렴구 핵심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 등이 포함돼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 티저는 유튜브에서 도합 540만뷰 이상의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트레저는 컴백을 앞두고 “나머지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더 큰 에너지가 있다"며 "이전과 확실히 다른 매력과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혀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트레저는 음원 공개 1시간 30분 전인 오늘(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80분 동안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네이버 V라이브로 진행되는 이 방송에서 트레저는 새 앨범 소개부터 비하인드 토크, 질의응답 등 코너로 팬들과 특급 소통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높았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3장의 앨범 작사진에 연달아 이름을 올렸고 아사히는 처음으로 작사뿐 아니라 작곡가로 등재됐다.

지난 8월 7일 데뷔한 트레저는 YG의 초고속·초집중 전략 하에 글로벌 음악 시장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지금까지 발표한 2장의 싱글앨범은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BOY’와 ‘사랑해 (I LOVE YOU)’는 일본 중국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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