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힙합 신곡 ‘음 (MMM)’ 정점 찍는다…댄스 퍼포먼스 티저 5차 영상 `화룡점정`



YG 대형 신인 트레저의 힙합 신곡 `음 (MMM)`이 드디어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강력한 힙합 스웨그를 장착,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폭격할 준비를 마친 트레저의 컴백에 남다른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 완전체 D-DAY 포스터를 게재, 이들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아울러 타이틀곡 `음 (MMM)` 댄스 퍼포먼스 티저 다섯 번째 영상도 공개해 파격 프로모션의 정점을 찍었다.

영상에는 신곡 `음 (MMM)`의 1분 12초부터 1분 30초까지 구간이 담겼다. 앞서 `음 (MMM)`의 도입부 반주, 랩, 보컬, 프리 코러스, 킬링 파트를 차례대로 선보인데 이어 후렴구 핵심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가 포함됐다.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중독성 강한 힙합 그루브와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매우 인상적이다. 총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메탈릭 사운드와 비트에 맞춰 터진 안무인데, 이를 표현한 최현석과 도영의 제스처에 다른 멤버들이 쓰러지는 장면이 압권이다.

`터질 것 같아 너 때매(때문에) Mmm / 위험해 지금 Mmm / 비상사태 Mmm`이라는 노랫말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마치 심장을 저격당한 리스너 혹은 보는 이의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지점. 앞선 두 싱글앨범의 주제였던 `사랑에 빠진 소년의 감정`이 이번 타이틀곡 `음 (MMM)`으로 최고조에 달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트레저는 "타이틀곡 `음 (MMM)`의 음원과 안무를 18초씩 총 다섯 차례에 걸쳐 1분 30초나 먼저 보여드릴 수 있었던 건, 나머지 노래 후반부로 갈수록 더 큰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과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저는 세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HREE` 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높았다.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3장의 앨범 작사진에 연달아 이름을 올렸고 아사히는 처음으로 작사뿐 아니라 작곡가로 등재됐다.

지난 8월 7일 데뷔한 트레저는 YG의 초고속·초집중 전략 하에 글로벌 음악 시장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지금까지 발표한 2장의 싱글앨범은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BOY’와 ‘사랑해 (I LOVE YOU)’는 일본 중국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었다.

한편 트레저는 음원 공개 1시간 30분 전인 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네이버 V라이브로 진행되는 이 방송에서 트레저는 새 앨범 소개부터 비하인드 토크, 질의응답 등 코너로 팬들과 특급 소통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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