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경] 일본産 쓰던 수력발전 핵심부품 첫 국산화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는 “다른 나라에 의존하던 기술들을 하나하나 국산화에 성공해 국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으라차차-파이팅보다 좋음” 등 칭찬과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한 이후 관련 기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故 이건희 영결식 엄수…이부진 오열하다 ‘휘청’>(10월 28일자), <“삼성 상속세 없애주세요”…국민들이 靑 청원 글 올린 이유>(10월 27일자) 등이 가장 많이 읽은 기사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빅히트 2주 받으려 1억 넣었는데…이자는 누구 손에?>(10월 26일자) 기사도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한 기사는 10월 28일자 <[단독] “이건희, ‘일 한번 벌여보자’…고대·성대 합치려 했다”>였다. 이 회장이 생전 “세계적 사학을 만들어 보자”며 고려대와 성균관대 재단 합병을 추진했다는 비화를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의 증언을 통해 다뤄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김재민 한경닷컴 기자 fkafka5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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