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도, KBS1 일일 ‘기막힌 유산’ OST 생생한 이별의 감성 ‘헤어진 날’ 5일 공개



가수 캔도(CANDO)가 드라마 OST를 통해 섬세한 매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풍부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캔도는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수록곡 ‘헤어진 날’ 가창자로 발탁돼 드라마에 진한 감동을 전한다.

5일 발표되는 ‘헤어진 날’은 이별의 순간을 섬세한 가사로 담아낸 곡으로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생생하게 기억나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조용히 말해 / 이제는 끝이라고 / 아무도 눈치 못 채게 / 천천히 갈래 / 이제 다신 못 오는 길 / 멍하니 혼자 걷던 길’이라며 찬찬히 전개되는 음률이 잔잔하게 감동을 일으킨다. 캔도는 탁월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듯이 몰입도 있는 가창을 선보였다.

이 곡은 알리, 영지, 송하예, 울랄라세션, 지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등 수많은 명품 보컬리스트들과 OST 및 앨범 작업을 해 온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의 곡으로 많은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발표한 싱글 ‘CANDO’로 가요계 데뷔한 캔도는 발표곡 마다 개성과 감성이 깃든 목소리를 들려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오면서 OST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강세정 분)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영배(박인환 분)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방영 기간 내내 20%를 상회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발표하는 곡마다 특유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온 캔도가 일일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기막힌 유산’에서 이별의 아픔이 느껴지는 테마곡을 들려주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캔도의 ‘헤어진 날’ 음원은 5일(토)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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