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한살차이, KBS1 일일 ‘기막힌 유산’ OST 신비감 깃든 ‘잠시만 떠날게’ 가창



혼성 어쿠스틱 듀오 이별의 감성을 음악적 언어로 표현한 명품 OST를 선보인다.

한살차이는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가창 제안을 받아 수록곡 ‘잠시만 떠날게’ 녹음 작업을 마무리한 후 16일 음원을 공개한다.

사랑하지만 잠시 곁을 떠날 수밖에 없는 아픔을 애절함이 느껴지는 가사로 녹여낸 곡 ‘잠시만 떠날게’는 한살차이의 탁월한 곡 해석력과 톤이 어우러져 쓸쓸한 감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선선함이 감도는 밤늦은 여름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웰메이드 OST로 완성됐다.

‘잠시만 떠날게 / 맘은 두고 갈게 / 뒤돌아 볼 수 없는 / 이 맘 이해해 / 구름에 가린 달 / 처럼 곧 비출게 / 그동안만 날 잊지 말아줘 / 잠시만 안녕’이라는 노랫말이 간결하면서도 아련한 여운이 감도는 음악적 감성으로 이어진다.

이 곡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VIP’, ‘아무도 모른다’, ‘하나뿐인 내편’, ‘군주’ 등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곡 작업을 진행해 드라마에 깊은 감동을 전한다.

드라마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 공세옥(강세정 분)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영배(박인환 분)와 위장결혼을 작당해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극으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이번 곡 ‘잠시만 떠날게’는 감성 짙은 보이스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 한살차이가 가창을 맡아 멤버 임성희의 신비감이 감도는 음성으로 드라마 전개에 진한 감성을 더할 것이다”고 밝혔다.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한살차이의 ‘잠시만 떠날게’는 16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