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수해지역 의료지원 나선다

스포츠닥터스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의료지원에 나선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올 여름 장기간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진과 봉사단원을 파견할 계획이다.

스포츠닥터스는 12일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와 함께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긴급 의료지원을 결정하고 현재 단원을 모집 중이다. 전문의 진료와 함께 필수의약품 및 의료·구호물품 지원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의료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스포츠닥터스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무대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 다수의 의료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의료지원 및 자원봉사와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닥터스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허준영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에 이어 폭우 피해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스포츠닥터스의 긴급 의료지원에 뜻이 있는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외 의료지원 4,703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포츠·연예스타 500여명이 참여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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