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KPGA와 사회공헌활동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닥터스가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11일 경기 성남시에 소재한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KPGA와 협약식을 열고,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준영 이사장과 KPGA 한종윤 상근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PGA 코리안투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KPGA는 기부 활동시 스포츠닥터스를 기부처로 선정하는 등 공익활동을 후원한다. 허준영 이사장은 KPGA 부회장직에 위촉됐다.

스포츠닥터스와 KPGA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홍수 피해 극복을 위한 신속한 의료지원,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국내외 나눔활동, 선수들을 위한 치료지원 및 의약품 후원 등 향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연계해 공동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는 그동안 많은 스포츠인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해왔다”면서 “향후 KPGA와 함께 국가의 체육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활동,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GA 한종윤 상근부회장은 “병원과 바이오 등 의료분야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닥터스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 대회 개최를 비롯해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부분을 논의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외 의료지원 4,703회를 달성한 스포츠닥터스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포츠·연예스타 500여명이 참여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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