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올 연말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은 2015년 이후 5년 만의 내한이다. 2018년 프랑스 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새로운 버전으로 의상, 안무, 조명 등에서 더욱 견고해졌단 설명이다.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 사진 // 제공: 마스트엔터테인먼트" src="http://img.wowtv.co.kr/wowtv_news/dnrs/20200806/B20200806101410703.jpg">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거대한 무대 세트, 100kg이 넘는 대형 종,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 움직이는 기둥과 가고일 석상 등 30톤이 넘는 물량이 투입돼 압도적이고 웅장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단 것.

공연의 캐스팅 라인업 또한 기대할 만하다. 1998년 프랑스 초연의 오리지널 캐스트인 다니엘 라부아(Daniel Lavoie)가 오랜만에 <노트르담 드 파리> 무대로 돌아온다.

‘프롤로’ 역 다니엘 라부아(왼) /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 사진(오) // 제공: 마스트엔터테인먼트" src="http://img.wowtv.co.kr/wowtv_news/dnrs/20200806/B20200806101511310.jpg">

추악한 얼굴에 꼽추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맑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콰지모도’ 역에 안젤로 델 베키오(Angelo Del Vecchio),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 히바 타와지(Hiba Tawaji)가 무대에 선다.

2020년 11월 1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개막하며, 1차 티켓오픈 공연 기간은 2020년 11월 10(화)~ 11월 22(일)까지로, 8월 10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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