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몰 제공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LF몰이 해외 면세품과 해외 명품을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유통업계의 고통을 경감하고 해외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특수한 상황에서 정부의 한시적인 면세상품 국내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수많은 면세품이 면세점, 백화점, 아울렛, 온라인몰 등 국내의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이 행사 시작 1~2일 만에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면세 명품' 자체가 얼어붙었던 국내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내수 경기 진작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LF몰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해외 명품 대전'에서 800여개 명품 브랜드의 20만개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LF몰의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대표 상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 발렌티노 락스터드 펌프스, 토리버치 블랙 여성 에스파드류,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각인 하트 귀걸이,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크리스탈 가죽시계 등이 있으며 가격은 정가 대비 35~90% 할인된 수준이다.

특히 구찌, 프라다, 태그호이어, 판도라, 몽블랑, 골든구스, 페라가모, 스와로브스키 등 인기 8대 명품 브랜드의 LF몰 단독특가전도 함께 열리며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생로랑 등 해외명품 브랜드의 면세 재고상품도 대량 판매할 예정이다.

LF몰의 이번 명품 대전은 다채로운 이벤트도 더했다. LF몰에서는 '해외 명품 대전' 이벤트 기간 중 매일(주말 제외) 오전 10시, 특정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에 응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럭키드로우에서 당첨된 고객에게 이벤트 참여 다음날 자동으로 해당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단일가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링크를 전달한다.

LF몰 해외 명품 대전 럭키드로우 이벤트 상품으로는 오는 5일 오픈 되는 LF몰 정상가 928만2000원인 구찌의 수프림 디오니소스 숄더백을 시작으로 6일 발렌티노 펌프스(LF몰 정상가 92만원), 7일 레페토 펌프스(LF몰 정상가 30만원), 10일 구찌 펜던트(LF몰 정상가 16만1000원), 11일 몽블랑 Legacy Date 오토매틱 시계(LF몰 정상가 369만5000원)가 해당일 오전 10시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또 면세상품과 병행 수입 상품을 망라해 LF몰의 해외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할인율(기획전 할인+첫 구매 고객 할인+앱 다운로드 할인 등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 가능) 이외에도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7% 할인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

한편 LF몰은 행사 오픈에 앞서 3일부터 2일간 더 높은 할인율(기존 추가 7%->얼리버드 추가쿠폰 10%)로 행사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해당 기간 내 LF몰 사이트에 접속해 '추가 1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놓으면 된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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