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이마트 생긴다

서울 신촌에 이마트가 생긴다.

이마트는 오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신촌 오거리에 있는 그랜드플라자에 ‘이마트 신촌점’을 개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3개층으로 영업 면적 1,884m2(570평) 규모다.

신촌 이마트는 20~30대 인구 비중이 40%로 높고, 1~2인 가구가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적은 양으로 포장한 식료품 중심으로 운영한다.

지하 1층은 장보기용 신선식품 위주로 구성하고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 2층은 간편 먹거리 음식과 주류 매장을 배치했다.

이마트 신촌점은 오픈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2주일간 다양한 할인 행사와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원식 이마트 신촌점장은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경쟁력을 신촌 지역에 선보이게 됐다. 신촌 지역의 대표 장보기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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