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예정되어 있는 세법개정을 앞두고 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 양도차익 과세문제와 우리나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조세정책학회(학회장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와
조세일보(www.joseilbo.com)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제14차 조세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가재정 건전성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제언'에 대해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오문성 학회장이 좌장을 맡으며 토론에는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전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홍균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식 양도차익 과세,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 양도차익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토론의 패널로는 문성훈 한림대 경영학과 교수, 윤태화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이경근 법무법인 율촌 조세자문부문장이 참여한다.

오문성 학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식 양도차익 과세이슈와 국가재정 건전성 개선 등을 놓고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taxma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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