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의료진 18인, 코로나19 극복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코로나19에 맞서 국내외 의료지원으로 아낌없이 헌신하고 있는 스포츠닥터스 의료진이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에는 의료진 및 문화·스포츠계 인사 총 500여명(490명·6월 30일 기준)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에는 국내외 저명한 의사들을 포함해 바이러스 종식을 위해 현장에서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파견 의료진 및 약사와 의대생들 다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암 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스포츠닥터스 명예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의신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와 제52대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황지효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교수, 오혜미 광동한방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노수진 아이본병원 재활의학과 원장, 정재균 화인메트로병원 정형외과 과장, 이세리(가정의학과) 원장 등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외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생(박혜연·손세영·홍지연·소건수·나동규·이금영·박현근) 및 국제성모병원, 민재원·서수옥 약사 등 총 18명이 의료지원 활동과 함께 응원행렬에 동참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매우 바쁜 와중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바이러스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땀 흘리고 있을 의료진을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응원 동참과 기부를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개인 SNS에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인증한 뒤 응원릴레이캠페인 #코로나19 #전세계의료진시민응원합니다 등 자유롭게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기부는 1만원 후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영양제로 구성된 키트로 전달된다. 릴레이 응원 캠페인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 등에 모금함을 개설하였으며, 현재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지금까지 국내외 의료지원 4,633회를 달성하였으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등 5000여 종합병원이 소속된 대한병원협회와 4만 개원의 및 15만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한개원의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만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에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사태가 진정되면 ‘모바일 호스피탈’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의료진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후원하고 있는 에스디코인(SDCOIN)을 통해 결제 가능한 ‘기부몰’을 운영, 기부와 유통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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